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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네, 그러면 함께 춤추도록 할까요?”

- 미코테라고 볼 수 없는 훤칠한 덩치를 가지고 있다. 마른 근육형으로, 위로 쭉 뻗은 느낌.

   귀를 눌러버리고 꼬리를 감추면 때로 엘레젠으로 착각받는다.
- 완전히 검은 피부와 머리카락. 어두운곳에서 보면 날카로운 짐승의 눈만이 보인다.
- 목을 덮는 곱슬머리를 하나로 묶었고, 귀가 여느 미코테보다 더 위로 솟아있다.
- 손발, 꼬리도 길죽하다.

​에레카토 티아 E'rekato Tia

미코테 태양의 추종자 남성

28·190(+6)cm·평균

-다정하고 부드러운 사람. 전체적으로 인상이 잘 보이지 않아 사나워보인다는 말을 쉽게 듣기에 그것을 무마하기 위해 행동적으로 좀 더 단정히 군다. 자기자신을 기사라고 표현하며, 기사도를 지키고자 한다.


-언제나 부드럽고 낮은 목소리로 나긋나긋하게 말하곤 한다.


-누구에게나 친절하게 대해야한다는 모토 아래서 살고 있기에(잘 지켜지고 있는지는 불사하더라도) 가끔 낮잡아보여지는 일이 있더라도 잘 참는다. 

-행동은 언제나 물 흐르듯이 부드럽게 이어진다. 마치 춤을 추는 것 같다. 라고 이야기를 듣는 편. 전투 역시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임하나, 그에 대한 파괴력은 꽤나 강한 편. 가끔 대검을 쓰는 기사가 아닌 한손검을 쓰는 기사처럼 행동하곤 한다. 

-걸음걸이가 단정하고 당당하다. 그가 주변에 있으면 또각거리는 소리가 일정하게 들린다.
손재주가 좋아, 재봉류의 일을 잘 한다. 요리도 꽤 잘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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